기사승인 2021.04.05 16:13:39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나의 큰 형님! 넘 자랑스럽습니다 불신가정에서 늦게 주님을 만나고 장로로 세움받아 지금도 섬기는교회에서 재정장로로 열심히 사역하시는형님이십니다 또한70대중반에 대장암3기를 주님의 치유의 은혜로 완치받고 지금도 왕성하게 교회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계시는 형님!남은삶은 주님이주신 덤으로 살면서 교회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활 넉넉히 감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형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