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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기사승인 2021.01.18  1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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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수(해병 226기) 해병대전우회 부총재

최영수 해병대전우회 부총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연탄 나눔 전달식을 하고 있다.

최영수(해병 226기) 해병대전우회 부총재는 최근 연탄 기부에 참여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수 부총재가 이사장으로 재잭 중인 전주병원 영경후원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난방을 위해 전주연탄은행에 후원금(300만 원)을 기부하여 새해 희망을 전했다.
박경희 영경후원회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연탄 한 장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온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러한 나눔문화가 전 시민에게 확산되어 배려와 관심, 사랑으로 지금의 위기를 다 함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뜻을 함께 하며 행사에 참여한 최영수 부총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부한 연탄을 통해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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