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엽제전우회 부산시지부(지부장 강성의)
고엽제전우회 부산시지부 강성의 지부장(중앙 우측)과 지회장들이 부산보훈병원을 방문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부산광역시지부(지부장 강성의·해병 213)는 지난 6월 15일 부산 사상구 소재 부산보훈병원을 위문 방문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 행사에서 부산시지부는 부산보훈병원 국비입원환자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부산시지부 임직원 및 16개 지회장을 비롯해 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강성의 지부장은 위문품 생활용품 선물세트 360박스를 백승완 병원장에게 전달했다.
강성의 지부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발전된 조국이 있다”며 “국가유공자 환자들이 모두 치료를 잘 받아 건강이 완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만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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