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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해수호의 날 부산 기념식

기사승인 2022.04.25  1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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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사랑부산협의회(회장 강성의)

강성의 나라사랑부산협의회장을 비롯한 부산시 보훈단체장들이 국민의례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보훈청 주최하고 나라사랑부산협의회(회장 강성의·해병 213)가 주관한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지난 3월 25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임성현 부산지방보훈청장과 강성의 나라사랑부산협의회장을 비롯한 부산시 보훈단체장, 부산시에 거주하는 천안함 피격 유족, 군과 보훈,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7회째인 올해 기념식의 주제는 정부 공식 슬로건인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이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에 이어 내빈소개, 개식선언, 서해수호 55인용사 롤콜(Roll Call), 기념사, 추모사, 우리의 약속, 추모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평화로운 일상은 호국 영령들의 희생 위에 이룩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기념식이 호국의 별이 되어 서해를 수호하고 있는 55용사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복만 객원기자】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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