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홍희 해병대전우회중앙회 총재, 임연섭(해병 382기) 전우
이홍희(左) 총재와 임연섭 전우 |
이홍희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총재가 1979년 중대장 시절에 중대원으로 같이 근무했던 임연섭(해병 382) 전우가 운영하는 우트론(주)을 방문하여 지난 40여 년 전 군 복무 시절 같이 근무했던 이야기 꽃을 피웠다. 임연섭 전우는 “이홍희 총재가 공사다망한 가운데도 회사를 방문해 반가운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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