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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힘차게 출발하는 대한민국 해병대!

기사승인 2020.01.13  16: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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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기동부대, 언제·어디서·어떠한 임무 부여받더라도 즉각 출동

해병대는 다양한 안보위협과 전장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며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군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신속기동부대를 운용중이다.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는 군사적·비군사적 안보 위협 상황에 신속하게 반응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편조된 부대이다.
과거 베트남전 파병 과정을 통해 확인하고 인정받은 해병대의 존재가치는 오늘날 해병대 신속기동부대의 모습으로 그 명맥이 이어지고 있다.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는 “언제·어디서·어떠한 임무”를 부여받더라도 즉각 출동 임무 완수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
예측 불가능한 안보상황과 역사·영유권에서 기인한 주변국과의 갈등, 대규모 재해·재난 등 한반도 주변의 위협은 다변화되고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는 어떠한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더 신속하고 더 전문화되어 유사 시 가장 효용성이 높은 부대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연합·합동훈련을 통한 임의지역 전개능력을 향상하고 해외 연합훈련을 확대하여 유사 시 가장 신속하게 해외에 파병되어 완벽하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태세와 전문성을 갖추게 될 계획이다.
아울러 증가되는 전략도서의 중요성을 인식해 실전적인 교육훈련과 임무에 따른 유연한 부대편조 및 장비·물자의 경량화, 그리고 위협 대비 전개훈련 강화를 통해 유사 시 전략도서 방위에 가장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최적화된 부대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해병대는 역사적으로 국가와 국민의 부름에 즉각 응하였으며 ‘무적해병’, ‘귀신 잡는 해병’ 등의 많은 칭호를 받으며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 왔다.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는 ‘전방위 위협에 신속대응 가능한 국가전략기동군’을 지향하는 해병대의 선도부대로서 “언제·어디서·어떠한 임무(Any time·Any Where·Any Crisis)”가 부여되더라도 가장 먼저 출동해 임무를 100% 완수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해병대사령부】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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