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애향운동, 봉사정신이 투철한 임성모(해병 242기) 완주군전우회장

기사승인 2020.01.13  15:53:08

공유
default_news_ad2
완주군전우회 수중정화 활동 모습
임성모 완주군전우회장

해병대전우회 전라북도연합회 완주군지회 임성모 회장은 새로 결성된 완주군전우회 제2대 회장을 맡아 전국 최고의 전우회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이다.
전라북도 13개 전우회장들이 모두 임 회장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지난 송년회에 전북 전우회장단 등을 포함 100여 명이 모여 해병대 단결력을 과시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임 회장의 그 같은 마력은 무엇일까? 바로 임 회장이 가진 해병대 리더십이다.
그의 리더십은 완주 토박이로 6대 조부터 대한민국 최대 생강 농산을 하고 있는 전통을 중시하며 가업을 이어가는데 중요한 기초를 두고 있다.
200여 년을 한 고장에서 한 가지 일을 지속할 수 있는 기초는 덕목이 있기 가능하다. 그 덕목은 베풂과 나눔이다.
그렇기에 회장 취임 후 두 번째 장학금을 지급했다. 매년 전우회원 자녀들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중이다.
임 회장은 현재 애향운동본부 봉동읍 지부장을 맡고 있고 “바르게 살자”는 가훈을 실천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이다.
만경강과 경천저수지 정화작업을 해병대가 한다는 계획하에 고무보트와 배를 준비하여 ‘항상 충실한 해병대’의 모습을 지역에 전파하고 있는 중이다.
회원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회비 부담을 낮춰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하고 있는 중이다.
임 회장 취임 후 10여 명만 모이던 곳이 송년회에는 하객 포함 100여 명이 모였다고 만면에 웃음을 지었다. 전국 최고의 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