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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사나이’ 정반석(해병 184기) 전우

기사승인 2019.08.06  13: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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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반석 월남참전 국가유공자, 공상7급상이자

정반석(해병 184) 전우는 부산 구포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고등학교 다니다가 해병대 지원 입대 했다.
군 입대 적령기인 만 17세가 해당되는 달의 기수가 해병 184기(1966.12.5.)였다.
1968년 7월 청룡4진 6차로 파월되어 다음해 7월에 귀국했다.
월남전에서 미군의관 2급 판정 공상으로 한국으로 후송되어 진해병원에서 치료 후 1969.10.에 제대했다.
제대 당시 보상금 50만 원(당시 부산시 양옥주택 한 채 금액에 해당)을 받았으나 상이등급을 받지 못했다가 2003년에야 7급 공상이 등급을 받았다.
제대 후 5년간 투병생활을 하다가 철도청 기계직에 입사, 33년간 근무 후 정년퇴직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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