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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결산 ‘정기총회’ 실시

기사승인 2018.11.29  15: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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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해병대예비역장교회(회장 송철호·해병대사관 59기)

2018년 결산 정기총회를 실시한 대전·충남해병대예비역장교회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무적해병정신으로 굳게 뭉친 대전·충남해병대예비역장교회(회장 송철호·해병대사관 59)는 지난 11월 10일 대전 유성구 전원농장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한 해를 결산하는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송철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단결된 모습으로 모임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만사형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했던 지형열(해병대사관 9) 고문은 “2019년 새해를 맞이해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한다”며 축배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 고문을 비롯해 양준태(해병대사관 16·월남전참전), 강성동(해병대사관 20·월남전참전) 등 팔순, 구순 회원과 합동군사대학교 합참대학 안운호(해사 43, 예·중령) 교수가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날 행사 중 임기를 마친 송철호 회장의 뒤를 이어, 이두찬(해병대사관 65) 신임회장이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이두찬 신임회장의 인사말을 마치고 회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가 끝난 후 회장은 2018년 무적해병달력을 회원들에게 증정했다. 【기사 제공 : 강성동 회원】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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