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 모임을 개최한 해병 273기 동기생들. |
해병 273기 동기회(회장 배석만)는 지난 11월 17일 경기 부천시 소재 식당 은행나무집에서 2018년 하반기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석만 회장과 엄성일 총무 등 30여 명의 동기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배석만 회장은 “어느덧 올 한 해도 다 지나가고 일 년을 정리해야 하는 연말의 때가 왔다”며 “해병 273기 동기생들은 늘 몸도 정신도 건강한 모습으로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의 모습을 간직하자”고 말했다. 【박용한 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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