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8.01 14:29:48
신동설 발행인 sds1557@hanmail.net
저희 장인어른도 병114기(부사관37기)로서 월남전에서 충무와 화랑훈장을 받으신 분입니다. 작년 부사관 음악회에서는 생존해계신 해병부사관중 품격이 가장높아 전쟁영웅 5인중 한 분으로, 해병대에선 유일하게 뽑히신 분입니다. 상기 기사와 같이 귀감이되는 노병들의 기사가 좀 더 실렸으면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강단이 살아계실때...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