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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의 투지가 살아난 행사였다” “살이 떨린다”

기사승인 2024.08.05  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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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의 투지가 살아난 행사였다”  “살이 떨린다”

행사 메시지 - 해병의 소리

아래 글은 지난 6월27일 국회의사당 앞 3번 출구에서 <‘해병대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 집회 행사에 참석했던 해병대가 무적해병신문 발행인에게 보내온 문자 메시지 중 일부를 발췌 수록하는 것이다.

장군과 노병의 말, 말, 말.

해병대가 국민 속에 살아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신원배 장군, 미국에서

이번 성공의 가장 큰 기여는 해병대에 신문이 있기 때문이고 독자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김기남 장군

큰 힘이 되지 못해 미안했고 피 끓는 해병대 기상이 충천하는 것을 목격했다. -손창선 장군

달려가고 싶으나 몸이 하락치 않아 참으로 섭섭합니다. 참석 선후배님들에게 뜻이 이루어지길 기원하겠습니다. -해병5기 김은용

모임에 참석하고 싶은데 몸이 허락지 않아 부끄럽습니다. -해병6기 양영헌

내가 목사가 아니었더라면 혀를 깨물고 자살했을 것이다. 90이 넘는 생애 중 해병대가 이렇게 창피한 모습을 보인 것이 처음이다- 해병26기 이진섭(아들,손자 3대해병 명문가)

쓰레기는 없애야한다. “해병은 살아있다”

해병대정신과 도전,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이 일부 정치인의 이용으로 울화가 치민다. -8949콤비

팔각모와 빨강명찰의 저력을 보여주자 –망치

좌파들 모두를 척결하자 –전국에서 응원

해병대정신 하나로 엄중히 대처합시다 – 이오이오

전우여 힘내자 27일 다들 올라가자-대구노병

방송을 보고 울분이 쳐 오른다 –전주박

전국 해병이여 일어나자 -*065

3대가 독재하는 곳으로 그놈들을 보내야 한다 - *999

국가는 있지만 좌우는 없다. 쓰레기는 없애야 한다. -*968

OK! 도착합니다. 두 놈 들 사무실 찾아가 박살을 내자 살이 떨린다 -*467

대한민국 해병대 만세! 내일 달려갑니다. -평창노병

김정은 숭상하는 반국가주의 쓰레기들은 해병대 이름으로 소탕하자-나가자 해병대

요것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잠 못 이루고 고민 중에도 해병대 여러 선후배님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요것들을 짓밟아 버리기로 다짐했다. 해병대는 폼 나게 살고 폼 나게 죽으리라 -공*도

몇시간 뙤약볕에 끝났음에도 떠날 줄 모르고 있는 선후배님들 모두 국가에 충성, 해병혼의 의리, 섭섭하여 무엇이라도 보람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온 것이 아쉽습니다. -LVT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국회에 쳐들어가서 개놈들을 때려잡아야 하는데<중략>전 해병이 혼연일체 된 점 감사드린다. 그놈들을 때려잡아야 영웅이 되는 것이다.-*183기

어제 정청래, 박지원 중 한 놈이라도 요절내야 하는데 아쉽다 -이*춘

군대도 안 갔다온 놈들이 감히 해병대장군을 …, 미친개 XXX들 - *640

필승! 어제 다녀왔습니다. -*862

정의로운 해병대가 되자 사기꾼은 안된다. -*314

저는 11시45분에 서울역에 도착합니다. -부산해병 이*원

맨 앞장서겠다. -중략- 국회를 완전 장악해 사그리 쫒아 내야한다 -박*천

선후배님들이 의병장입니다. 좌파. 죄수, 개 딸 국회의원들이 애국군인을 정치로 이용하는 것이 원망스럽다. 필승!-해병295

생사를 함께했던 전우애로 하나로 단결하여 해병대역사에 빛나는 –중략- 궐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여러분의 노고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219 배*기

어제 인원이 너무 많아 인사도 못 드렸습니다. 필승! -해병450 박*석

다음에도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적극 동참하겠다. 필승- 강*원

다 같이 똘똘뭉쳐 <중략>국가기동대 선봉장의 투지를 되새기는 계기였다 -*161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이번 집회 수고하고 감사합니다.-522기 사무총장

내일은 아주 강력하고 강하게 해야 될 것이다. -*839

완벽한 행사 진행에 감사드린다. -부16 장*옥

덕분에 해병대의 단결된 모습을 함께하여 보람을 느꼈다. -유*수

해병대를 능멸하는 정청래 박지원 이 개**들을 잡아야 한다. -*959

영천에서 전우들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박*일

여의도로 가야 ㅎ산다. 그놈들 주둥아리를 찢어놔야 한다.- 심*문

해병대 구심점으로 무적해병신문이 역할을 해주셔야겠다. -오*식

함께하신 해병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별다섯

행사준비와 진행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병대가 자랑스럽습니다. -박*식

“건의“. 정청래 박지원 국회 탈퇴하라 전단을 차량에 붙이고 다니자-3526

해병대 명예와 자존심을 건드리는 자 끝장난다는 본보기를 보여주자 –유*열

해병대여! 계엄령 선포의 빌미를 만들자 -*294

박지원 애비가 빨갱이로 6·25때 수복군에게 총 맞아 죽었다.-*500

해병의 명예를 더럽히는 자 모두 처단하라. 모두 끌어내려야 한다-장*대

정청래와 박지원을 박살낼 때까지 해병혼을 불태워 나라를 구합시다 –4486

동기생들과 함성 지르고 천하에 못된 놈들 강력하게 규탄했다- 해간40서*원

모임과 취지에 적극 찬성하고 지지한다 -126기

정청래 박지원 폰 번호 공개하라, 해병대여 영원하라 -*020

파이팅! 해병대 가족으로 정치적으로 몰아가는게 정말 짜증난다- 해병가족

무더위에 수고하셨어요 깊이 감사드립니다-*831

그놈들이 청문회장에서 해병대를 떠나 국민의 한사람으로 국회의원 잡으러 가자-*112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선착순 출동준비 끝 -301유*용

빨갱이 해병대 색출하여 영구 격리 시켜라- *777

해병대여 영원 하라! 해병대여, 힘내자 -*420

“안 되면 될 때까지~ 싸워서 이기고 지면 죽어라”를 해병대 기본정신으로 간직하고 있다 - *859

홍종수 해병7기 6·25전쟁시 도솔산전투영웅

우리 모두 함께 외칩시다
“해병대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

-홍종수 해병7기 6·25전쟁시 도솔산전투영웅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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