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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방위사령부, 전반기 합동 도서방어훈련 실시

기사승인 2024.05.17  0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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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도서 일대에서 전반기 합동 도서방어훈련 중 전차 사격을 하고 있다.【해병대사령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북도서 일대에서 전반기 합동 도서방어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도서방위훈련은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주도하에 해군 작전사령부, 공군 작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등 다수 합동 전력이 참가하는 연례적,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합동 도서방어훈련은 ◆신속·정확한 초동조치능력 향상 ◆도서주민 생존성 보장 ◆현장·합동전력의 통합 대응능력 향상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연례적,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다.

훈련에는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및 육군 특전대대, 육군 UH-60·CH-47 기동헬기, 해군 함정(DDH, FFG, LST, LSF), 공군 F-15K·KF-16 전투기 등 다양한 합동 전력이 참가했다.

훈련 첫날인 8일에는 실전적 전투수행절차 숙달을 위한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했으며,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의 전차, 천호, 81·60㎜ 박격포, 발칸 등의 전력을 투입해 사격했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신속한 아군 피해복구 능력 향상을 위한 대량 전사상자 처치 훈련을 진행했으며, 해상·공중 증원 훈련과 주민 대피 및 이동 훈련도 실시했다.

특히 대량 전사상자 처치 훈련 때는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리더로 군의관, 간호장교, 의정장교 등 5명의 팀원으로 구성된 국군대전병원 전방전개외과팀이 직접 서북도서로 전개하여 적의 공격으로 인한 중상자를 응급처치하고 후송하는 의무지원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이날 연평발전소 등 서북도서 내 주요시설 대테러 훈련과 상륙돌격장갑차(KAAV)·전차 기동훈련, 합동 화생방 및 정비 훈련 등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우리 군은 이번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합동참모본부와 지원 작전사령부 대응반을 구성해 작전상황과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절차를 숙달하는 등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훈련에 참가한 지원 작전사와 함께 사후 검토회의를 진행해 훈련 간 식별된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전력발전 소요를 도출할 계획이다.【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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