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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해병대 신병 수료…정예 해병 1천301기 탄생

기사승인 2024.02.20  11: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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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해병대교육훈련단 행사연병장에서 해병 1301기 신병들이 양성교육 수료 선서를 하고 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지난 1월 25일 경북 포항 부대 내 행사연병장에서 올해 첫 신병인 1천301기 수료식을 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신병 414명과 가족, 지인, 부대 주요 지휘관과 참모, MFK(주한미해병대) 사령관과 주임원사, 포특사 주임원사단, 해병대 전우회 부총재 등 약 1700여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애국가 제창, 수료선서, 해병 자격 선포, 해병의 긍지 제창, 교육과정 우수자 상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신병 1301기는 지난해 12월 18일 입영해 6주간 군사기초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이수했다. 특히 극기주부터 시작된 한파에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천자봉 고지를 정복하며 정예해병으로 거듭났다.

수료식에는 포항시 해병대 전우회와 1천기수 선배인 301기 전우회가 함께하며 끈끈한 전우애와 후배를 향한 따뜻한 사랑을 보여줬으며, 신병을 위한 격려금을 부대에 전달했다.

부대는 신병 복지 향상에 격려금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포항시해병대전우회는 이날 수료한 신병 중에서 불가피한 사정으로 가족이 참석하지 못한 장병들과 포항 일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축하했다.

포항시전우회는 신병 수료식에 지속해서 참석해 가족이 참석하지 못한 신병을 격려하는 행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환 포항시전우회장은 "가족들이 수료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해병들이 있음을 알고 안타까웠다"며 "해병대 일원이 된 후배들에게 선배 해병들이 뒤에서 항상 든든하게 응원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해병대 교육훈련단】

1301기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해병대교육훈련단을 찾은 해병 301기 동기회가 격려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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