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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다국적연합훈련 '코브라 골드' 참가

기사승인 2024.02.14  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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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태국 남부 핫야오 해안에서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해안 상륙하고 있다.

해병대는 다국적 연합훈련인 '2024년 코브라골드 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 14일 부산작전기지에서 출항했다.

이번 훈련전대는 해군과 해병대 장병 330여명, 노적봉함(LST-Ⅱ, 4900톤급), 상륙돌격장갑차(KAAV) 6대, K-55 자주포 2문, K-77 사격지휘장갑차 1대 등으로 구성됐다.

코브라골드 연합훈련은 태국과 미국이 주관하는 인도적‧평화적 정례훈련으로 1982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훈련에 참가한 다국적군은 가상국가 간 분쟁을 안정화하는 과정을 숙달하게 된다.

우리 군은 2002년부터 2009년까지 훈련을 참관했고 2010년부터 정식으로 참가하고 있다.

올해 훈련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등 7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며 중국과 인도는 인도적 지원 훈련 부분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훈련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태국 사타힙(Sattahip), 핫야오(Hatyao), 파타야(Pataya) 등 11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훈련전대는 ▲야외기동훈련 ▲지휘소연습 ▲인도적 민사활동 ▲사이버방어 훈련에 참가한다. 야외기동훈련으로 상륙훈련과 해상훈련, 특수전훈련, 수중건설훈련 등을 실시한다.

또한 미국, 태국과 함께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핫야오 해안에서 결정적 행동을 포함한 연합 상륙훈련을, 3월 1일 오후에는 사타힙 근해에서 연합해상훈련을 실시한다.

특수전훈련에서는 전술사격과 소부대전술, 정글작전 및 해상 침투를 수색훈련에서는 정글 생존훈련과 수중침투 훈련 등을 진행한다. 수중건설훈련에서는 다국적 수중건설 요원들이 통합잠수훈련장에서 수중 폭파훈련과 수중무인탐사기(ROV)를 활용한 수중 장애물 제거 훈련 등을 실시한다.【해병대 사령부】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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