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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지상·해상·공중·사이버 어떤 도발 유형에도 척척

기사승인 2024.01.31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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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1사단 선봉여단은 월성원자력발전소, 포항경주공항 등 주요 시설에서 대침투 훈련을 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 선봉여단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월성원자력발전소, 포항경주공항, 경북 포항 신창해안,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포특사) 주둔지 등 주요 시설에서 대 침투 종합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즉·강·끝’ 즉응태세를 확립하고, 상황별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폭발물처리반(EOD)·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화생방신속대응팀(CRRT) 등 출동대기부대와 정보분석조, 5분전투대기소대, 소초 기동타격대 등이 투입됐다.훈련은 ◆원자력발전소 소형 무인기(드론) 식별 ◆포항경주공항 테러 첩보 입수 ◆해상 밀입국을 가정한 적 침투 및 내륙지역 침투 ◆주둔지 내 거수자 침입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시행됐다.장병들은 사단 위기조치기구와 연계해 상황별 조치를 하며 실전태세를 점검했다.훈련에 참가한 양화종 중령은 “지상·해상·공중·사이버 등 복합적 적 침투양상 대비 능력을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했다”며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적이 도발하면 강한 힘으로 단호하게 응징하는 능력과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해병대1사단】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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