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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 해병대전우회 창설 주역 이두호 원로(해병1기) 타계하시다.

기사승인 2024.01.24  13: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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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호 원로(해병1기)

해병대전우회 창설의 주역인 前해병대전우회 사무총장 이두호(해병1기)노병이 지난 1월5일 93세를 일기로 작고하셨다. 이두호 원로는 해병 1기생으로 최초의 헌병대가 되어 진주헌병대에서 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 시 많은 활약을 했다. (홍우성 1기 증언)

3년 전 필자가 전국에 생존해 있는 1기생들을 찾아 영상 녹화를 할 당시 이두호 노병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그리고 생전에 장손에게 “내가 갖고 있는 자료들을 신문사로 보내라” 하는 유언을 남겼다. 본지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자료가 입수되는 즉시 유익한 정보들을 신문에 공개할 예정이다.

해병대로 태어나 해병대정신을 남기고 작고한 이두호 노병의 명복을 빌며 노병이 3년 전 남긴 영상을 정리하여 보도한다

<이두호 노병의 마지막 인터뷰>

해병대전우회 창립에 대하여

당시 김성은 장관을 만장일치로 총재님으로 모신 후 1988년 8월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500 여명의 전우들이 모인 가운데 창립총회를 성대히 가졌다.

해병대전우회 왜 만들었나

사령부가 해체되어 없다 보니 예비역 전우들이 갈 곳을 잃었다. 당시 전두환 정부에서 모든 예비역 단체를 해산시키고 재향군인회로 통일했는데 해병대가 그곳으로 갈 수는 없었다.

어떤 정신으로 창설 사무총장으로 총대를 메었는가

1기생이기에 사명감으로 시작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10년간 활동했다.

당시 전두환 정부에서 가만히 있었나

아니다. 당시 보안사에서 나를 데리고 가서 왜 해병대전우회를 만드는가? 고 심하게 말하길래 나는 1기생으로 당연히 사명감으로 만들었다. 국가가 일단 유사시 해병대가 최선두에 서야 하기 때문이다. 고 했더니 탄복하며 고생한다. 수고가 많다고 하면서 내보내 주었다.

전우회에 충고의 말씀은 ?

“한 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다”라는 정신을 잃지 말아야 한다. 일단 유사시 해병대가 앞장서야 한다. 그런데 얼룩무늬 예비역들이 교통 정리하는 모습만 보이더라. 그런 일은 부녀회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해병대가 가야 할 길은 더 크고 광대하게 시야를 넓혀야 한다. 【발행인 신동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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