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서북도서방위사령부, 후반기 도서방어종합훈련 실시

기사승인 2023.11.30  14:53:35

공유
default_news_ad2
훈련에 참가한 전차( K1E1)들이 훈련장소로 이동하고 있다.【해병대사령부】

서북도서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부도서 일대에서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후반기 도서방위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도내·외 합동전력이 참가한 가운데 전·평시 백령도서군 일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도발유형을 상정하여 야외기동훈련(FTX)으로 진행되는 정례적인 합동훈련이다.

훈련에 투입된 전력은 600여명의 병력과 K-9자주포, 전차(K1E1), 30mm 차륜형자주대공포(천호),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전력이 투입되었으며, 해병대1사단 신속기동부대 지휘부가 증원전력으로 참가했다.

훈련의 시작은 미상의 적 침투 및 무인기 남하, 화력도발 상황으로 시작되어 해상과 공중을 통한 기습강점 시도와 적 특수전부대 습격 등 단계별로 고조되는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절차를 숙달하는 형태로 훈련이 진행되었다.

각 훈련 제대는 대화력전, 대상륙방어 및 대공정작전 등의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며, 단순화된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조건반사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행동화 숙달에 중점을 둔 훈련이었다.

특히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대응반, 통제반을 운영 훈련 간에 안전위해요소와 대민 마찰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훈련성과 극대화를 위한 현장점검 및 훈련지도를 병행했다.

훈련에 참가한 권용현(중령) 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대의 전투력을 실전적으로 검증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확신을 얻었다”라며 “해병대는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강력하게, 끝까지 응징하여 서북도서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훈련 종료 후 사후강평(AAR)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을 동계 기간 중 집중적으로 보완하여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을 위한 능력과 태세를 지속 확립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박흥배 보도국장】

훈련에 참가한 장병이 K-6 중기관포 사격을 하고 있다.【해병대사령부】
서북도서 증원을 위해 포항에서 MUH-1(마린온)으로 전개한 신속기동부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해병대사령부】
사격 준비를 하고 있는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해병대사령부】
사격 준비를 하고 있는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해병대사령부】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