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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 해병대전우회, 제71주년 장단·사천강 전투 전승 행사

기사승인 2023.11.30  1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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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주년 장단·사천강 전투 전승기념식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와 해병대전우회가 주최하고 파주시전우회 주관으로 ‘제71주년 장단·사천강 전투 전승기념식’을 지난 11월 4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광장과 도라산 평화공원 파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해병2기 권영수 회장외 2명, 해병3·4기 김석진외 8명, 해병5기 김병원 외 4명, 해병6기 서장성 외 4명, 해병7기 김용영 외 6명, 해병8기부터 30기까지 참전용사 50여 명을 비롯해 이상훈 총재, 윤후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의장, 파주시의원, 전우회 예비역 170여 명과 해병대 현역, 파주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기념식 식전행사로 해병대 군악·의장대의 웅장한 공연과 의장시범이 펼쳐져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장단·사천강 지구 전투는 6.25전쟁 당시 판문점에서 임진강 하구에 이르는 지역에서 불과 5,000여 명의 병력으로 중국군 4만 2,000여 명의 4차례에 걸친 공격을 격퇴하며 수도권 및 파주 일대를 성공적으로 지킨 해병대의 대표적인 전투다.

해병대는 6.25 전쟁 이후 1954년 제1여단이 창설되고 제1상륙사단으로 개편되며 파주 금촌지역에 1959년까지 주둔하며 수도권 방어 임무를 수행한 역사가 있어, 파주에서 개최 되는 장단·사천강 전승 행사는 그 의미가 크다.

행사에 앞서 참전용사들에게 보은의 의미를 담고 100만 전우의 뜻을 모아 신형 단복을 입혀 드리면서 더욱더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전우회의 구심점이 되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복 행사를 가졌다. 

단복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생존해계신 120여 분의 참전용사 전원에게 제공해 드릴 예정이다.

해병대전우회 이상훈 총재는“피로서 수도 서울과 자유 평화를 굳건히 지켜낸 호국영령과 참전 용사께 감사드리며 이제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시민과 해병대 장병, 전우들 그리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 등이 함께 어우러져 호국의식을 높이는 기념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전진광 해병대파주시전우회장은 “해병대 선배님들의 불굴의 투지와 위대한 승리가 풍요로운

우리나라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 해병대파주시전우회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해병대의 명예와 전통을 계승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흥배 보도국장】

제71주년 장단·사천강 전투 전승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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