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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소통하며 신뢰받는 전우회

기사승인 2023.03.24  16: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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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연합회 군산시지회 손명엽(부 148기) 신임회장 취임

군산시전우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손명엽 신임회장

지난 3월 3일 전북 군산시 소재 한원컨벤션에서 해병대전우회 전라북도연합회 군산시지회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300여 명의 하객으로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된 이날 행사에서 제19대 문모세 회장(해병 635)이 이임하고, 제20대 손명엽(부 148) 회장이 취임했다.
전국 지회 행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전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군산시장 등 도내 유명 지도자가 모두 참석한 대형 행사였다.
해병대는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김귀동 부총재, 군산시사회복지장학회 김기봉 회장(해병 256), 기영도 해병대전우회 전북연합회장 및 도내 각 지회장과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해병대전우회의 단결력과 위상을 과시했다.
본지 자문위원인 손명엽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만나면 즐겁고(Hppiness), 6천 전우와 소통하며(Cross), 시민이 신뢰하는(Trust)” HCT 운동인 군산시해병대전우회 슬로건에 맞춰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봉사의 선봉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신동설 발행인】

 

공로패 전달 후 경례하는 문모세(右) 전임회장과 손명엽 신임회장.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행사 참석자들
가족석
동기회석
군산전우회 보트와 소방구조장비
기념화환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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