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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화백 |
○ “해병대 욕되게 하지 말라!”
이종철 화백은 지난 30여 년간 달마도를 그리고 수익 금으로 나눔의 삶을 살고 있는 노병이다.
지난 2월 7일 법원이 “청룡부대가 베트남 민간인을 학 살했다”는 1심 판결을 내자 이에 항거하는 뜻에서 “해병 대 욕되게 하지 말라”는 대형 서예 휘호 썼다. 이 화백은 “재판 결과에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며 휘호의 뜻을 설명 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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