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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名門家

기사승인 2022.11.02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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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父子 모두 청룡!

3父子가 모두 2사단에서 복무한 방효성(中) 전우와 큰아들 방혁준(左) 작은아들 방혁진 해병.

방효성(해병 544) 전우는 1988년 제대 후 바로 투철한 국가관으로 해병대전우회에 가입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방 전우는 1991년 부인(황남주)과 결혼 후 2남1녀의 아버지가 된 그는 지역사회 봉사단체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평소 방 전우를 존경하는 두 아들도 모두 대를 이어 해병대 입대, 해병대 명문가를 이루었다.
맏이인 딸은 현재 육군 군무원으로 근무 중이고, 큰아들은 해병대 제대 후 인천소방서 소방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다.
방 전우는 “훈련소 시절 교관들이었던 한기태, 배종복, 노명수, 백성재, 이경웅 소대장님들과 실무에서 함께 한 최성환(해사 33) 중대장님과도 아직까지 만나며 전우애를 이어오고 있다”며 끈끈한 해병대 전우애를 자랑했다.
또한 “앞으로도 두 아들과 함께 해병대 전통을 이어나가는 가정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인 기자】

선친 故 방명수(육군상병) : 6·25 참전용사로 이천호국원에 모심
본인 방효성(해병 544기) : 1986.3.~1988.8. 2사단 근무지원대대 근무
큰아들 방혁준(해병 1170기) : 2013.4.~2017.11. 2사단 정비대대 근무
작은아들 방혁진(해병 1280기) : 2022.3~복무 중. 훈련단에서 22-5차 상륙군 통신운용병 교육에서 1등으로 수료 후 2사단 1여단 13대대 본부중대 근무 중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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