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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앞두고 해병대사령부 방문한 옹진군수, 관․군 상생발전 논의

기사승인 2022.09.13  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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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복 옹진군수가 김태성 해병대사령관과 위문근300만원을 들고 촬영하고 있다.

문경복 옹진군수가 지난8일 해병대와의 상생발전 논의를 위해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태성 해병대사령관과의 만남에서 군사 전략 요충 지역인 서해5도서의 방위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해병대사령부에게 감사를 표하였으며, 옹진군은 군부대와의 관계가 중요한 지역으로 서해수호의 날(매년 3월 4번쨰 금요일)이 지정될 정도로 서해평화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군간의 우호적 관계구축 등 항시 상호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는데 뜻을 모았다.또한 이날 문경복 옹진군수 방문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루어진 만큼 서해평화를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다.문경복 옹진군수는 “해병대사령부와 옹진군은 군민의 안전과 서북도서 방위를 위해 확고한 유대관계를 통해 관․군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며,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서해바다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땀흘리는 해병대 장병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한다” 라고 전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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