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암 진공스님을 방문한 전우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전북 내장산 서래봉 아래 위치한 백련암 진공스님(해병 176)을 찾은 해병대 선·후배 노병들은 진공스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진공스님은 전주교도소 교화위원, 전주검찰청 정읍지청 선도분과위원, 정읍경찰서 경승실장, 태권도정읍시협의회 상임고문, 해병대정읍전우회 고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진공스님 방문에는 권남수(해병 115), 강기남(부 53), 김방식(해병 212) LVT회장, 김영환(해병 212), 나영길(해병 217), 유규원(해병 224) 전우가 자리를 함께 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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