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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안전, 해병대가 책임진다

기사승인 2022.04.25  1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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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연합회 제주시지회(회장 장관중·해병 202기)

제주시전우회원들이 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지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병대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제주시지회(회장 장관중·해병 202)는 관내 신광초등학교, 월랑초등학교와 네트워크 협약식을 맺고 봉사활동을 전개 중이다.
제주시전우회는 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지도 및 학교폭력 예방 근절을 위해 불철주야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분회인 중앙전우회(회장 박운성)는 제주서초등학교와 사대부고, 조천읍전우회(회장 강옥식)는 신촌초등학교, 조천중학교, 함덕고등학교와 협약식을 갖고 수시로 교통봉사 활동 및 학교 주변 청소년 선도를 위한 방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장관중 회장은 “미래의 일꾼인 어린이·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택 제주주재기자】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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