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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 무적해병, 酷寒의 雪原에서 임무완수!

기사승인 2022.01.21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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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수색대, 동계 설한지 훈련 전개

▲ 수색대원에게 ‘태양은 가득히’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설상 기동 후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

설상복을 입은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통해 완벽한 설상·산악 전술기동능력을 구축했다.
지난달 28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 설한지 훈련에는 해병대 특수수색대대, 2사단 수색대대, 6여단 수색중대 등 장병 24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동계 작전환경에서의 수색부대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전투모형에 기초한 단계별 교육훈련과 설상기동훈련장을 활용, 산악훈련에 특화된 다양한 훈련 과제를 시행했다.
수색대원들은 팀·중대·대대 전술전기 강화를 위해 주·야간 구분 없이 훈련을 진행했다.
또한 침투·은거, 첩보 보고, 화력 유도, 야간 장거리 산악행군 등 수색부대 임무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잔행됐다.
부대 측은 “장병들은 고강도 훈련으로 동계 환경을 극복하는 생존능력과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양하고 있다”며 “강한 전투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는 전술전기 체득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흥배 보도국장】

▲ “절대로 적을 놓치지 않는다”해병대 수색대원들이 다기능관측경을 이용해 저격사격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
▲ 부상자를 후송하라!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설상 후송 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
▲ 오색 연막탄 속에서 완벽한 자세로!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연막탄 속에서 설상 기동 간 퇴출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일보>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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