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통일전망대에 ‘국적 없는’ 전투기가?

기사승인 2021.08.30  13:21:27

공유
default_news_ad2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에 아무런 국적 표기 없는 전투기가 전시되어 있다(左). 반면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동일한 기종(右)에는 국군 마크가 있다(右).

우리나라 최북단인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에 통일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다.
매년 많은 일반인을 비롯한 학생들이 안보현장을 찾아 관람하는 통일전망대를 이덕재(해병 353기) 전우가 다녀왔다.
통일전망대는 통일관(1층 전시관, 2층 전망대), 통일기도회 및 교육장, 통일기원범종, 통일미륵불, 성모마리아상, 전신십자철탑, 6·25전쟁체험전시관이 있으며, 기념물로는 351고지전투전적비, 공군 351고지 전투지원작전기념비, 민족의 웅비, 고성지역전투충혼탑이 전시되어 있다.
이덕재 전우는 안보 현장이라는 통일전망대에 공군 351고지 전투지원작전기념비와 함께 전시된 F-86세이버(Sabre) 제트전투기에 국적 표시가 없이 얼룩무늬로만 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이날도 많은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 관람을 했지만 누구 하나 지적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 전우는 “그냥 무심코 지나칠 수 있지만 너무 관리에 소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정국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학생들도 많이 찾아와 안보를 교육하는 장소인 만큼 전시물 관리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지금 현재 전시되어 있는 F-86세이버 제트전투기는 6·25전쟁 당시 승리의 공신 중에 하나였다. 【박흥배 보도국장】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