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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이글거리면 그날이 생각난다

기사승인 2021.08.30  1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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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함께 했던 청룡 정문용(해병 175기) 올립니다.

이역만리 열대의 나라 월남
거기엔 전후방이 따로 없었다.
거기엔 적군과 양민이 따로 없었다.

베트콩과 싸웠던 용맹한 청룡이여
조명탄이 오르면 청룡의 눈빛도 불타올랐다.
적탄의 우박이 청룡을 더욱 용솟음치게 했노라.

그래! 그날의 청룡은 다 어디 가고
한 줌의 재가 되어 현충원 묘역에서 잠들어 있는가.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해병혼이 되어 하늘을 날고 있는가.

우리는 국가의 부름에 이 한목숨 새털같이 여겼노라!
당신의 고귀한 한 목숨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이었거늘
해병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영원하소서.

적탄의 고통 없는 그곳 에덴동산은
평안과 평강만 있을지니
언젠가 나 또한 그곳에 도착하겠구려
그날, ‘해병!’하며 경례 올리겠습니다.

- 그날 함께 했던 청룡 정문용(해병 175기) 올립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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