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엽제전우회 부산시지부(지부장 강성의)
고엽제전우회 부산시지부 및 부산보훈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부산광역시지부(지부장 강성의·해병 213)는 지난 6월 17일 부산 사상구 소재 부산보훈병원에서 호국보훈의 달 국비입원환자 위문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성의 지부장, 성용 사업부장, 김명찬 병원지도부장 외 16개 지회장을 비롯해 백승완 병원장 및 병원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부산시지부는 환자들에게 암웨이 지앤에이치 생활용품 선물세트 380박스를 전달했다.
강성의 지부장은 인사말틍 통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잘 지켜 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잘 대처해 건강한 나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복만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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