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활동을 끝내고 회원들dl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
경북 성주 가야산해병대전우회는 지난 2월 25일 가야산에서 내려오는 수륜 대가천 맑은 물을 보전하기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매월 말일에 전우회원 10여 명이 모여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면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노정종(병 117기), 이창수(병 125기), 허만구(병 176기), 김한희(208기), 고재용(병 218기), 천영수(병 218기0, 정경락(병 225기) 등 노병들이 참석하여 대가천을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화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정화활동을 끝내고 회원들은 식당에서 점심식사와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했다.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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