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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조국이 위태로울 때 언제나 선봉에 섰습니다

기사승인 2021.02.10  09: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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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총재 최병국

전국의 80만 해병대 전우 여러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신축년 새해에는 20년 만의 혹한과 동장군을 몰고 와 한강을 얼어붙게 하는 것도 부족했는지 바다마저 꽁꽁 얼게 하면서 찾아왔습니다.
지난 한 해는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이 힘들고 삶을 영위하기에 고통스러운 한 해였으나, 2021년은 온 국민과 함께 해병대 전우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또한, 금년은 국가안보 상황이 순탄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우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사단법인을 취득하고 2016년 1월 15일 창립된 단체로서 사회봉사와 재난발생 시 인명구조활동과 헌법과 법질서를 수호하여 국가안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남과북이 체제와 이념을 달리하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입니다.
북한은 1950년 적화통일을 하기 위한 6·25전쟁을 일으킨 후에도 70년 동안을 수없이 많은 도발을 자행하여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010년 11월 23일 오후 2시 34분에 북한 김정은이는 선전포고도 없이 서해 연평도의 해병대 기지와 민간인을 상대로 군사공격을 하여 해병대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이병이 사망하고 16명이 중경상을 당하는가 하면 민간인 2명 사망과 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대한민국 영토 침공을 하였습니다.
당시 우리 해병대는 신속한 대응사격으로 북한에 몇 십 배의 응징을 하여 동맹국인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극찬을 받았는가 하면, 예비역조직인 해병대전우회는 연평도포격 4일 후인 27일 서울 광화문광장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우회 김인식 총재와 전국 16개 시·도 연합회 회원 1,500여 명과 공정식 사령관을 필두로 역대 사령관이 참석한 가운데 연평도 침공 규탄대회를 개최하여 김정은 부자 사진과 인공기를 화형시키는 퍼포먼스 등 예비역의 국가안보의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은 남과 북이 2018년 9월 19일 군사합의서를 작성하여 선포하므로 사실상 우리나라의 국방, 안보 상황이 매우 위급할 뿐 아니라 대한민국 해역의 생명선인 NLL이 무력화됨에 분노하고 2019년 1월 12일 서울시청 대한문 앞에서 NLL 사수 및 조국수호 안보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전국의 해병대 예비역 전우 참석 인원을 경찰추산 3천 명이었다고 언론 보도가 있었는데 높은 연단에서 참여 군중을 확인한 바 시청 앞에서 광화문 앞까지의 한 쪽 방향 8차선 도로에 빨간색 해병대모를 쓴 전우들이 1만여 명은 될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이는 해병대 창설 이후 역대 예비역 행사에 최대 규모일 것입니다.
안보대회를 마치고 질서정연하게 ‘나가자 해병대가’를 부르며 해병대 깃발과 태극기를 들고 당당하고 절도있는 행진 모습에 많은 시민들의 박수와 찬사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해병대전우 여러분! 우리에게는 ‘첫째도 안보, 둘째도 안보’입니다.
“해병대는 조국이 위태로울 때는 언제나 선봉에 섰습니다.”
우리가 예비역의 신분이지만 조국이 부르면 주저 없이 즉시 나갈 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단법인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 수석부총재 이성금 외 부총재 일동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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