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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협의 가능하다” -국방부-

기사승인 2021.02.09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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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한미연합 군사훈련 관련 내용을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9·19 남북 군사합의에 명시돼 있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월 19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9·19 군사합의에 남북 군사당국 간 대규모 군사훈련과 무력증강 문제 등을 남북군사공동위에서 협의하기로 명시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어떠한 문제도 남북군사공동위원회 등 군사회담을 통해 협의해나갈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남북 군사합의서는 “쌍방은 상대방을 겨냥한 대규모 군사훈련 및 무력증강 문제, 다양한 형태의 봉쇄 차단 및 항행 방해 문제, 상대방에 대한 정찰 행위 중지 문제 등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가동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돼 있다.
이는 남북한이 대규모 군사훈련을 계획할 때 군사공동위원회를 통해 훈련 일정과 목적 등의 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적의’가 없음을 확인해 우발적인 충돌을 막자는 취지다.
이 합의서가 명시한 대규모 군사훈련에는 남북한 독자 훈련 뿐만 아니라 한미연합훈련도 포함된다는 게 군 당국 설명이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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