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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신형 전투복, 북한군에게 유출됐다

기사승인 2021.02.09  09: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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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군복이 국군의 최신형 군복과 동일한 무늬로 알려져 논란이다.
지난 1월 14일 평양에서 열린 북한 열병식에서 일부 북한군 장병이 국군 신형 전투복과 동일한 무늬의 전투복을 착용했다.
군 측은 “북한이 공개한 사진을 정밀분석한 결과 우리 군 신형 전투복 디지털 픽셀과 동일한 문양을 사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북한군 군복에서는 2010년대 초부터 전방부대에 보급된 우리 군 디지털 픽셀과 똑같은 부분이 10여 군데 포착됐다.
다만 색상은 초록색이 아닌 사막전 등에 적합한 황토색이었다.
이와 관련 일부 조선족 보따리상이 유출 경로로 지목되고 있다.
과거 2013년 군은 “우리 군 디지털 군복 원단이 중국을 통해 북한에 흘러 들어간다는 첩보가 있어 전반적 유통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국은 한국과 거래하는 조선족 보따리상들이 서울 남대문‧동대문 시장 등에서 한국군 군복, 수통, 군용 삽 등 장비 샘플을 가져가 광저우 등지의 공장에서 대량생산한 후 북한으로 밀수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의 한국군 장비 사용은 유사시 효율적인 침투가 이유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 중으로, 북한의 대남 침투작전 등에 쓰일 경우 우리 군 작전에 큰 혼란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고명석 기자】
 

고명석 기자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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