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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전우회, 발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

기사승인 2021.02.08  15: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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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연합회 아산시지회 박철신(해병 500기) 회장

박철신 회장

해병대전우회 충청남도연합회 아산시지회는 1988년 발대식을 치른 후 33년 차를 맞고 있다.
그 연륜과 함께 2021년 1월부터 제18대 박철신 회장이 취임했다.
코로나19 정국으로 인해 취임식을 하지 못한 채 신임회장의 업무가 시작됐다.
박철신 회장은 1984년 5월 해병 500기로 입대해 포병병과로 포항에 근무 후 86년에 제대, 해병대 기합이 빠지지 않았던 3년 후에 스스로 평택전우회를 찾아가 봉사활동을 자처했다.
그 후 평택시 팽성전우(분)회장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2007년 사업장을 아산시로 옮기면서 아산시전우회로 이적해 기동대장을 맡고 부회장을 거쳐 수석부회장을 맡았다가 회장을 맡은 것이다.
아산시전우회는 의무이행 회원 160명이 참여하는 단단한 조직이고 전국에 자체회관을 보유하고 있는 두 곳(아산시, 원주시) 중 한 곳이다.


| 일문일답 |

- 회장을 맡아 어떤 발전 비전을 갖고 계십니까?

전 회장님들이 함께 동석하신 것만 보아도 얼마나 전우회에 대한 애정을 갖고 계신 지 알 수 있습니다.
선대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이 단단하게 키워놓은 아산시전우회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그동안 잘해왔던 청소년 방범순찰, 환경정화 등 시민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철저하기 위해서 젊은 피가 원활히 수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해병대 리더가 되기 위해선 내조의 힘이 절대적인데요

평택전우회 소속 당시 자영업(소문난떡집)을 할 때 갑자기 봉사활동 집합이 떨어지면 제가 하던 일을 팽개치고 나가면 아내는 혼자서 남자가 해야 할 일들을 했습니다.
아내 볼 면목이 없어서 아산으로 이사올 때 전우회 활동을 접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질 못했습니다.
제가 전국 제일의 아산시전우회장을 맡게 된 것은 모두 내조의 힘이었습니다.
지금은 저보다 더 해병대를 사랑하고 있는 아내(안명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겠습니다.  【취재=신동설 발행인, 사진=박흥배 보도국장】

함께 동석한 문신근(좌) 제11대 회장과 임재호 제15대~직전 회장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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