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용 해병 5기
▲ 김은용 해병 5기 |
해병대 창설 70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72년째를 맞이합니다.
오늘의 막강한 해병대의 전력이 매우 마음 든든합니다.
청년 해병 현역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뛰며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무적해병신문을 통해 후배 여러분들이 방역 활동과 수해구조 활동을 하는 것을 보곤 더욱 감개 무량합니다.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해병대는 영원할 것입니다.
‘해병대여 영원하라’는 구호가 항상 나를 버텨주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