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준 해병7기 동기회장
▲ 김사준 해병7기 동기회장 |
본인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은 해병대정신이 바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금년 코로나19로 힘들어 할 때 신문을 통해 후배님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또 해병대 소식을 알려주는 무적해병신문이 오직 해병대에만 존재한다는 것에 문화와 지적인 수준의 해병대를 표현하는 것 같아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금년 한해도 작년에 어려움을 잘 극복한 슬기로움을 더욱 발휘하여 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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