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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기사승인 2021.01.04  1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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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수(해병 701) 의원

▲ 전재수(해병 701) 의원

더불어민주당·부산 북구강서구갑

존경하는 해병대전우 선·후배님!
해병대정신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회해병대전우회 해병 701기 전재수 국회의원입니다.
힘겨웠던 한 해가 저물고,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은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희생과 헌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동체 정신, 위기 속에서 더욱 단결하고 힘을 모으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위기 속에서 더욱 결집하고 위기 속에서 더욱 강해지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바라보며 무적해병의 정신을 다시금 새깁니다.
지금의 전재수가 있게 된 것 또한 무적해병의 정신 덕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선거에 떨어지고 떨어지고 또 떨어지면서 정말 힘겹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낼 때 다시금 용기와 힘을 낼 수 있도록 해주었던 것이 바로 빨간 명찰의 해병대였습니다.
“하면 된다”는 신념과 “안 되면 될 때까지”, “못하면 할 때까지”의 해병대정신이 지금의 국회의원 전재수를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위기 역시 무적해병의 강인함과 불가능을 모르는 전천후의 해병대정신으로 잘 극복해나가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서북도서 최전방과 국토안보에 애쓰고 계신 현역 해병대 장병과 선·후배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저 또한 해병대 출신으로서 항상 자긍심을 갖고, 국민들께 위로와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부끄럼 없는 의정활동 펼쳐나가겠습니다.
해병대의 발전과 권익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신축년 새해, 해병대전우회 선·후배님과 가족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필승!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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