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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해병’ 호국영웅

기사승인 2020.11.13  15: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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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문성 해병중위 명예도로 표지석 제막식

故 김문성 해병중위 명예도로 표지석 제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6·25전쟁 당시 도솔산지구전투에서 전사한 호국영웅 故 김문성 해병중위의 명예도로 표지석이 고향인 제주도에 세워졌다.
제주도는 명예도로 표지석 제막식을 지난 11월 4일 제주 서귀포시 효돈동 주민센터 인근 명예도로 중간 지점에서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김 중위 유족과 강만희 제주도보훈청장을 비롯해 강충룡 제주도의회 의원, 이창도 효돈동장, 현종진 효돈동 주민자치위원장, 강응봉 전몰군경유족회 제주도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1930년 서귀포시 신효동에서 태어난 김 중위는 1951년 3월 해병소위로 임관, 해병대 1연대 3대대 9중대 2소대장으로 중동부전선 도솔산지구전투에 참전했다.
도솔산을 탈환하기 위한 작전에서 김 중위는 24개 목표 중 가장 험준한 지점에 투입됐다.
북한군은 난공불락의 지형적 이점을 이용해 자동화기로 집중적인 공격을 퍼부었다.
김 중위는 선두에서 소대를 지휘하며 빗발치는 총탄을 무릅쓰고 적의 진지 50m 지점까지 전진했으나 적 진지를 눈앞에 두고 적의 총탄에 맞아 장렬히 전사했다.
소대장의 전사를 목격한 소대원들은 총돌격을 감행, 미 해병대도 성공하지 못했던 난공불락의 요새인 도솔산 목표지점을 완전히 탈환해 ‘무적해병’의 신화를 이뤄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계급 특진과 함께 충무무공훈장을 추서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김 중위를 ‘6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편집팀】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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