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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도발하면 한순간에 발삭난다

기사승인 2020.06.29  16: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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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강’ 미국 군사력의 위엄

최근 북한이 개성 연락사무소를 폭파하는 도발을 감행했다. 하지만 추가 도발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에서 김정은은 군사 도발을 보류한다며 일단 꽁무니를 내린 상태다. 이는 미 항모 3척이 한반도 인근에 재등장하는 등 미국의 군사 압박 수위가 높아진 것과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 북한이 감히 전쟁을 벌일 수 없는 이유, 한국의 혈맹 미국의 군사력을 소개한다.

■ 죽음의 천사

AC-130 건십은 ‘죽음의 천사’라고 불린다. 상공에서 목표 지점을 향해 대구경 야포, 기관포 등을 발사해 지상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이는 ‘하늘에서 내리는 죽음의 비’라고 불린다.

■ 세계 최강의 전투기

F-22 랩터는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불리며 스텔스 기능을 갖춰 북한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미군의 전략자산이기도 하다.

■ 미군의 전투기 전력

미국은 마치 자동차 찍어내듯 전투기를 생산하고 있다.

■ 중소국가 전투력 ‘미 항모 전단’

북한 정도의 중소국가 규모는 단번에 초토화시킬 수 있는 미국의 항모 전단. 이 항모 전단들의 존재로 인해 미군은 전 세계를 단독으로 상대해도 이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미사일

미군 군사력의 막강한 전투자산 중 하나인 미사일. 미국은 최근 초음속미사일과 전략미사일 등 첨단 미사일 무기의 대량생산에 나섰다.

■ 최첨단 군사용 로봇 슈트

미군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최첨단 군사용 로봇 슈트. 대량생산이 시작되면 미군 보병의 전투력을 경이롭게 상승시킬 수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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