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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명예해병)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

기사승인 2020.06.29  15: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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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右) 총회장에게 신동설 본지 발행인이 무적해병 휘호 제498호를 증정하고 있다.   【사진=박흥배 보도국장】

독립투사 박용만장군 기념사업회 회장과 SAINT MISSON UNIVERSITY 총장/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박상원 총회장은 한미관계 185년을 맞아 ‘대사건과 일지로 본 한미관계 185년사’ 책을 집필 출판하기 위해 본사를 방문하여 출판 협의를 했다.
한미 관계는 조선왕조 개혁 여명기인 1882년 ‘조·미통상조약’을 계기로 시작되었지만 1845년 미 하원에서 ‘일본·조선에 대한 통상사절 파견안’ 제안을 기준하여 시작된다고 볼 때 금년이 185년이 되는 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나라는 대륙문명만 봤던 안목을 태평양 문명으로 넓게 접하게 되었고 기독교 선교사가 들어와 신학문을 가르치면서 개화의 꽃이 피었다.
그 후 이승만 박사에 의해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건국되었고 6·25전쟁이 일어나자 미국을 비롯한 16개국이 참전하는 등 세계속의 대한민국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한미 관계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 한반도를 세계 일류국가로 발돋움하게 한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금번 본지의 母社 도서출판 청미디어에 이 같은 무게 있는 책을 출판하는 것은 매우 뜻있는 일이라 하겠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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