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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소금이 특효다”

기사승인 2020.03.31  0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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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순범(해병 324기) 광동생활건강 팀장

홍순범 전우

홍순범 전우는 1976년 12월 해병 324기로 입대해 1976년 6월까지 진해 헌병대에서 근무하다가 만기 제대했다.
신장과 외모 등이 해병대 헌병으로 지목되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제대 후 자신의 삶을 살면서 여러 분야 사업을 해오던 중 1997년 IMF를 맞기 전 해에 사업 실패의 고배를 마시고 실의에 빠지면서 술과 담배에 의존하면서 불규칙한 생활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제일 경계해야 할 중풍을 맞아 팔 다리를 절어야 하는 벼랑 끝 인생을 겪어야만 했다.
‘나는 해병대다. 나는 무엇이든 이길 수 있다’고 굳게 마음먹고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하여 좋다는 약이나 음식 그리고 운동을 통해 완전한 모습으로 재기하는데 성공했다.
그 후 결심을 했다. ‘나 같은 사람이 더 이상 생기지 않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권유하고 판매하는 일에 전념하겠다’ 생각을 하자 곧장 광동제약에 입사해 발로 뛰며 병든 사람이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성인병, 특히 혈관 청소제 보급에 앞장서며 돈도 벌고 건강에 이바지도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을 꾀하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광동생활건강 팀장(파인맥스골드 특판사업부)을 맡고 있는 그는 본사를 찾아와 바하천일염 소금을 홍보해 달라는 말을 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염분이라며 유네스코가 인정한 순수 소금을 들고 찾아온 것이다.
이 같은 홍순범 전우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을 증진하는 일이 성공하길 바란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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