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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화보 | 해병대여, 새로운 70년을 향해 나아가라!

기사승인 2020.01.13  16: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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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庚子年 해병대 70년을 넘어 새롭게 맞이하는 첫 해

■ 해병대 존재 이유 ‘상륙작전’
상륙작전은 해병대 고유의 주임무이다. 전쟁 발생 시 적진의 바다로부터 육지로 군사력을 투사해 적진으로 기습 공격 및 적의 배후로 침투하는 배수진의 작전이다.

■ 수직 기동 ‘공지합동작전’
현대의 상륙작전은 수평 기동인 해안 투사 방식 뿐 아니라 해병대 공정대대를 통한 공지합동작전을 통해 수직 기동의 입체적 상륙작전을 실시해 상륙전 성공을 높이고 있다.

■ 불꽃화력 내뿜는 전차 ‘기갑’
기갑은 전차·장갑차 등 장갑화된 차량을 운용하는 전투 병과이다. 상륙전 및 지상작전 시 기계화전을 수행하며, 공세행동부대·상륙작전 선봉부대로서의 자부심으로 뭉쳐 있다.

■ K-9 자주포 운용 ‘포병’
지상군에 대한 화력 지원이 주 임무인 포병은 현대전에서 전쟁의 승패를 가름하는 중요한 열쇠이다. 해병대 포병은 역사적으로 해병대 전투사에서 늘 승리를 이끌어 왔다.

■ 필승의 동맥 ‘보급·수송’
보급·수송 병과는 군수품 소요 판단 조달, 저장, 분배 및 처리 업무를 수행한다. 급식, 우류, 피복, 일반물자 지원 및 근무 지원 업무, 차량 운용 및 정비를 맡는 필승의 동맥이다.

■ 승패를 가른다 ‘정보·통신’
정보·통신 병과는 떨어진 상대방과의 연락을 담당하는 병과다. 군의 운용, 특히 실전을 벌일 때 부대 간 소통 및 각종 정보의 중요성이 승패를 가르는 요소인 만큼 중대한 역할이다.

■ 전투의 조력자 ‘공병’
공병 병과는 군이 사용하는 도로 확보 및 구축과 보수, 가교 부설, 그리고 상륙작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지뢰 매설, 제거 및 도하 임무 등으로 아군의 공격을 용이하게 하는 조력자이다.

■ 해병대의 자랑 ‘특수수색대’
해병대의 자랑인 특수수색대는 상륙작전 시 적지중심작전을 수행하며 상륙의 성공을 이끈다. 가장 특수한 임무를 띠고 행동하는 만큼 혹독한 훈련을 견뎌 낸 해병만이 될 수 있다.

■ 군사경찰 ‘헌병’
군사경찰인 헌병은 군대 내 치안을 담당하며, 군 수사 역할을 한다. 특히 헌병대 내 특별경호대는 부대의 특수임무를 담당해 대테러작전과 주요 인사 및 시설에 대한 경호를 담당한다.

■ 국민과 함께 하는 해병대 ‘군악대’
해병대 군악대는 군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편성된 전투예술인의 집단이다. 전문교육을 받은 장병들로 구성되어 군 내외에서 ‘국민과 함께 하는 해병대’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 완벽한 의전 수행 ‘의장대’
의장대는 경축 행사나 방문 행사에서 기수와 의장 사열 등의 의식 임무를 수행한다. 완벽한 의식을 위해 훈련하며, 특히 대한민국 해병대 의장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해병대 미래의 시작 ‘교육훈련’
해병대의 미래는 교육훈련단에서 시작된다. 해병은 복종주, 단결주, 인내주, 도전주, 극기주, 명예주를 통해 ‘인간 개조의 용광로’에서 진정한 해병으로 다시 태어난다.

■ 혹한기 동계설한지 작전
해병대는 동계설한지 훈련을 통해 작전 능력을 제고한다. 특히 미 해병대와의 연합 산악전술훈련을 통해 한반도 혹한기 전투수행 능력과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한다.

■ 서북도서 경계 이상 무!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의 서해 5도. 해병대는 서북도서와 북방한계선을 방위하기 위해 철통같은 경계 작전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대한민국, 해병대를 믿고 편히 잠들라
서북도서는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 요충지이다. 대한민국 해병대가 밤낮 없이 서북도서를 지키고 있기에 오늘도 대한민국은 안심하고 잠들 수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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