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 1252기 “신병의 氣를 받으십시오!”
해병대교육훈련단(단장 이재호·해병준장)은 해병대 창설 70주년이었던 2019년의 마지막 신병 수료식을 거행해 657명의 정예해병 신병 1252기가 탄생됐다.
교육단장을 비롯한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수료자들의 가족·친지 등 3,500여 명이 참석해 정예 해병의 탄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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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1252기 해병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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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1252기 해병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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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252기 수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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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252기 수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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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252기 수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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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252기 수료식이 끝나고 소대원들과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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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252기 수료식이 끝나고 소대원들과 기념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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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252기 수료식에서 군가를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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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252기 수료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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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252기 수료식에서 소대장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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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신고하는 해병 125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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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신고하는 해병 125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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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신고하는 해병 125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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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기념촬영하는 해병 125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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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만나는 해병 1252기 |
박흥배 기자 phb74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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