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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수가 인증하는 버섯농산가

기사승인 2019.10.04  09: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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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고(해병 492기) 경기미생물 양평버섯농산 대표

최동고(해병 492기)

최동고 전우는 경기 양평에서 태어나 고향을 지키고 있는 토박이 양평 사람이다.
1981년 양평종합고 1년 당시 버섯 교육을 받으면서 고1년생이 버섯재배를 시작했다.
고교 졸업 후 1984년 해병 492기로 입대, 21대대에서 근무 후 86년 만기 제대하자 곧바로 농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현재 40년간 버섯과 함께 살고 있는 중이다.
양평군 지평면에 소재한 2,300여 평 부지 위에 1천여 평 재배 막사가 빼곡히 들어찬 가운데 각종 공기조화 시스템을 가동시키며 연중 쉼 없는 버섯재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일일 출하량이 2,500~3,000kg이라니 1톤 화물차로 매일 세 트럭이 농산물시장이나 대형마트로 직송되는 것이다.
느타리버섯과 항암이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잎새버섯을 재배하고 있는 양평군 최고(最古)와 최고(最高)의 버섯 재배자로 알려졌다.
아무리 바빠도 동기회에는 참석한다는 해병대정신의 소유자로 성실한 해병대전우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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