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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호 기사 -무적해병신문 과거, 현재, 미래- 독자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기사승인 2019.08.06  16: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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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독배가운동’을 부탁드립니다

본지 지난 호(2019.7.15.자 198호) 3면의 ‘무적해병신문 과거, 현재, 미래’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습니다.
필자는 자칫하면 그 기사가 해병대 간의 다툼으로 번질 것이라는 우려를 가지면서도 1~2명으로 인한 신문사에 대한 잘못된 소문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서 심사숙고 끝에 보도한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대부분 의견은 신문사가 그렇게 어려운 길을 걸어왔다는 것에 짐작을 하면서도 구체적 사실을 몰랐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신문은 독자 여러분의 것이라는 인식으로 글을 내보낸 것입니다.
신문이 바로 서야 해병대가 바로 설 것이라는 공익적 차원에서 신문의 입장을 피력한 것임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신문은 구독료로 운영되는 순수한 민간 신문입니다. 그 어느 단체에도 금전을 지원받거나 요청한 사실도 없습니다.
이렇게 정의로운 신문으로 유지할 수 있는 힘은 정의와 자유를 추구하는 해병대의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방침은 신문이 존재하는 한 변함없을 것입니다.
끝으로 부탁의 말씀은, 독자 한 명이 한 부씩 ‘구독배가운동’을 전개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신문이 되게 노력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야만 상승되는 제작비를 무시하고 구독료를 동결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동설 발행인】

※ 신규 독자 전화번호만 (국번없이) 1855-0415로 통보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하겠습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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