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진(해병 128기) 노병
백승진(해병 128기) 노병이 ‘무적해병’ 휘호와 함께 한 사진을 본사로 보내왔다. 백 노병은 연마재 등 각종 기계공구 및 안전용품을 취급하는 동양연마테크(주) 회장으로 산업의 일선에서 건강하게 뛰고 있는 해병대정신이 충실한 사나이다. “백승진 노병, 파이팅!”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06.13 14:35:57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백승진(해병 128기) 노병
백승진(해병 128기) 노병이 ‘무적해병’ 휘호와 함께 한 사진을 본사로 보내왔다. 백 노병은 연마재 등 각종 기계공구 및 안전용품을 취급하는 동양연마테크(주) 회장으로 산업의 일선에서 건강하게 뛰고 있는 해병대정신이 충실한 사나이다. “백승진 노병, 파이팅!”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