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 그대 청룡의 기백으로(회장 이정치·해병 121기)
정기모임을 가진 해청기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해병, 그대 청룡의 기백으로(회장 이정치·해병 121)는 지난 4월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식당에서 4월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치 회장과 박영준 사무국장을 비롯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4월 15일 우리 해병대는 뜻 깊은 창설 70주년을 맞이했다”며 “역사적인 때인 만큼 우리 해청기 회원들도 모군 사랑에 힘쓰며 발전을 함께 모색해보도록 하자”고 말했다. 또한 “이제 창립 10주년을 넘은 우리 해청기는 올해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회원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용한 사업본부장】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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