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 229기 동기회(회장 배인선)
해병 229기 동기생들이 안건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
해병 229기 동기회(회장 배인선)은 지난 4월 13일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서울 중구 소재 식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배인선 회장과 이재화 사무국장을 비롯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동기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동기회는 월례회의를 통해 올해 전달 사항을 나누고 올해 동기회 계획 등을 토의했다. 배인선은 회장은 “동기회 모임에 함께 자리해준 동기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이렇게 만날 수 있는 것에 감사하자”고 말했다. 또한 “2019년의 새로운 봄이 시작되는 만큼 올해 계획된 동기회 모임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용한 사업본부장】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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