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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역사 70년과 함께 해온 해병대 명언들

기사승인 2019.04.16  13: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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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창설 70주년을 축하하며 본지 독자인 전응원(해병 175) 목사님이 해병대 명언 모음을 보내왔습니다. 널리 알려진 해병대 명언, 재미있는 해병대 명언을 통해 해병대 역사 70년을 돌이켜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팀】

▲ 무적해병(無敵海兵)

▲ 귀신 잡는 해병

▲ 신화를 남긴 해병

▲ 피할 수 없는 고통이라면 차라리 그 고통을 즐겨라

▲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인간개조의 용광로 해·병·대

▲ 훈장보다 갖고 싶은 세 글자, 해·병·대

▲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으며, 사랑은 타올라도 연기가 없고, 해병은 죽어도 말이 없다

▲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무기는 해병과 그의 손에 들려진 소총이다

▲ 내가 만약 한 명의 병사를 필요로 한다면 비록 그가 부상병일지라도 난 단 한 명의 해병을 택할 것이다

▲ 해병은 전쟁터에서 외롭지 않다. 절대로 전우를 버리고 오지 않기 때문이다.

▲ 미제철조망은 녹슬어도 해병대 기수 빨은 녹슬지 않는다

▲ 날아가는 팬텀기는 잡을 수 있어도 해병대 기수는 잡지 못한다

▲ 나 비록 전역을 하여 이 몸 하나 해병대를 떠났을지언정 조국과 해병대가 부를 때 나 모든 것을 버리고 전우와 해병대를 위해 한 깃발 아래 다시 모일 것을 약속합니다.

▲ 나의 첫 번째 실수는 해병대에 지원한것이고, 나의 두 번째 실수는 해병대에 입대한 것 이고, 나의 세 번째 실수는 해병대를 사랑한 것이다.

▲ 좌절해도 주저앉지 않고, 슬퍼도 눈물을 보이지 않으며, 외로워도 등을 보이지 않는다.

▲ 사랑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강해졌을 뿐 나의 선택에 후회한적 없다.

▲ 군대 가면 사람 되고, 해병대가면 남자 된다.

▲ 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 누가 조국의 가는 길을 묻거든 손을 들어 해병을 보게 하라.

▲ 해병은 죽어서 천국에 간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왔기 때문에….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은 해병대 1개 소대의 바로 후방이다."

▲ 해병대의 역사는 새벽에 이루어진다.

▲ 해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돌아오지 않을 뿐….

▲ 해병이 강한 이유는… 공군에게서 독수리를 빼앗아 왔고, 해군에게서 닻을 빼앗아 왔고, 육군에게서 밧줄을 빼앗아 왔다. 그리고 신이 잠든 7일째 밤 신에게서 별을 빼앗아 왔다.

▲ 그 이후 해병은 그 어느 곳에서도 지지 않는 불패의 신화를 남겼다.

▲ 육군은 땅개, 해군은 물개, 공군은 솔개, 해병은 미친개!

▲ 해병은 앉으면 이빨이요, 서면 짜세, 뒤돌아서면 긴빠이라!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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