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 오동춘(해병 132기) |
신동설 장로님, 무적해병신문 발행에 애써주시니 고맙습니다. 해병 긍지와 친목에 크게 이바지하고 계십니다. 해병대전우70년사를 발행하신다니 뜻 깊고도 고마운 일입니다. 해병대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리라 믿습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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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4.02 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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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설 장로님, 무적해병신문 발행에 애써주시니 고맙습니다. 해병 긍지와 친목에 크게 이바지하고 계십니다. 해병대전우70년사를 발행하신다니 뜻 깊고도 고마운 일입니다. 해병대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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